일찍가도 3시에 입실시켜줍니다.
방배정 뷰 때문에 1시조금넘어 도착해서 받았는데
계단아래가 숙소여서 퇴실날 비올때 불편했어요.
밤에 별볼수있고. 산책하기좋대서 맨 위쪽 방 배정받았는데 숙소에서는 그냥 깜깜하기만해서 뷰 자체가 없었어요.
스피도 굉장히 작고 실내도 작아서 큰 아이들은 재미없을거 같아요.
스파서 둘째가 코에 점보다는 조금큰 벌레가 붙어서 바로 잡았는데 동시에 코에 상처가나고 피가 나고 부어서 의무실서 소독.연고 발라주셨어요.
산속이다보니 예상치 못한 벌레가 있어서 수영장 30분정도 밖에 안됐는데 아이가 코가 따갑고 아프다그 놀래서 찜질방으로 갔어요.
여기서 더 실망
찜방규모도 작고 먹거리도 무인이라 여기서 겜 몇판하다 나왔어요.
포레스트 좋다해서 아이생일날 갔는데 많이 아쉬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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