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옷이 있지만 만원 더 내야지 깨끗한 옷을 입을 수 있다는 걸 도착해서야 알 수 있엇습니다. 이 플랫폼에서 결제한 금액만으로는 낡은옷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세탁이 잘 된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옷을 골라주는 직원은 친절히 설명해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받아서 쓴 장비만큼 낡은 장비를 오크벨리 스키장안에서 보지 못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강습이였습니다. 1:1 강습이였음에도 자세한 설명보다는 원론 자세 위주의 설명이였고, 설명이 자세하지 않으니 쉽게 자세를 고치기 어려웠습니다. 강사는 스키장에서 강습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른 직원들과 자주 대화하기 바빴고, 오히려 더 강사에게 자주 질문 해야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의류 응대 직원을 제외하면, 렌탈업체 직원부터 강사까지, 친절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본연의 비용을 내서 서비스를 받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에 포함된 걸 요청하는게 불편하게 느껴졌고, 전반적으로 친절히 설명해주는걸 경험해보진 못했습니다.
스키장이 잘 안되는 이유가 따로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쓴 비용 대비 좋은 경험으로 느낀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