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으로 초2, 중1 두 아들과 함께 귤 따기 체험을 다녀왔어요.
아이들도, 저도 나무에서 바로 귤을 따보는 건 처음이라 들어가는 순간부터 설렘이 가득했어요. 실제로 손으로 따서 바로 맛본 귤은 상상 이상으로 달고 향도 진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귤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입장할 때부터 퇴장할 때까지 안내해주신 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고, 가족 모두가 좋은 기억을 만든 하루였어요.
덕분에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되었고, 또 가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