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차
오픈런 아니면 주차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심지어 직원분이 주차 안내도 안해주고
주차장을 3바퀴, 4바퀴를 돌던말던 신경도 안씀..
주차관리도 안할거면 왜 1인당 19000원이나 받는지..
2. 시설
30년된 수영장이라 아주 낙후된 편입니다.
수영장 안에 물도 깨끗하지 않고 딱히 소독하는 물도 아닌 것 같아요.
(이부분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소독약 냄새는 따로 안났음)
샤워실도 너무 낙후되어서 수건으로 감싸고 집에가서 씻었음
취사가 가능하지만, 돗자리 깔고 난민수용소 같음...
그리고 주변에 음식쓰레기 냄새가 심하게 나고,
관리도 안해서 일찍 나왓네요..(3시들어가서 4시반에 나옴)
3. 관리
다이빙 금진데, 다이빙을 하던말든 신경을 전혀 쓰지 않음
다이빙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해서 제일 깊은 물에는 잘 안가게 됐습니다.
4. 고객 응대
전혀.. 응대나 설명이 없어서
황금 수영장 첫 방문이었는데
어떻게 이용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앉을 자리도 없는데 사람은 왜 받는 지도 모르겠고
왜 응대를 안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그리고 일정 인원이 넘으면 안받아야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안전요원도 한분?있고
다이빙하던말던 신경전혀 안씀
5. 가격이 합리적인지 모르겠어요
주차안내도 안해주고 자리 안내도 하나 없고
시설이 좋은 것도 아닌데 왜 성인 1인 19,000원을 받는지..
심지어 오후 늦게 별도 할인이 있는것도 아님
다시는 안갈거같습니다... 다른데 놀러가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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