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삽교회 드론공연하는데(11월 말까지)
토요일 오후 4시 공연 보고 저녁먹고 드론공연까지 보면 딱이에요!!
첫 서커스를 해외파내한공연이었던 태양의서커스 루치아로 봐서 크게 기대안했는데
"우와~""조심해!!"를 연신 말할정도로 스릴있는 내용이 있었어요. 뭔가 정.통.서커스같은 느낌이랄까요!!?
서커스하는 연령대가 어린것같아
안전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안전장치 걸고 해서
조마조마한 마음이지만 마음껏 즐길수 있었어요.
크게 기대안하고 간게 사실인데
관람하는 동안은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시간여유 있으시다면 삽교공원 근처에서 씨앗호떡도 드시고, 놀이공원 구경도 하시고!! 주말을 훨씬 더 풍성하게 즐기실수있을거에요! 삽교호에 주말이라 그런지 은근 사람들 굉장히 많더라구요~!
현장결제보다 야놀자 입장권이 저렴하니 사전 예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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